| 한국IBM, 기업 대용량 데이터처리 혁신 지원 솔루션 발표 | 2010.09.28 |
[보안뉴스 길민권] 한국IBM(사장 이휘성 www.ibm.com/kr)은 국내 기업들의 정보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모든 산업이 기능화, 지능화, 상호연결 되면서 여기서 창출되는 대용량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가 기업 혁신의 관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IBM에서는 기업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 혁신을 위해 발표한 솔루션에는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 7700,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 1050 및 2050,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 9.7.2 시스템 x 용 DB2 퓨어스케일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IBM은 지난해 12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의 가용성 및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클러스터링 기술 퓨어스케일(pureScale), iSAS (IBM Smart Analytics System)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정보관리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특히, 올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에서 의미 있는 윈백 성과를 달성했다. 동시에, 중소중견 기업에서도 리눅스, 유닉스, 윈도우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에서 건실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솔루션 발표를 위해 방한한 살바토레 벨라(Salvatore Vella) 부사장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역량이 곧 기업의 혁신 역량이라는 사실은 글로벌뿐만 아니라 한국시장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화두”라며 “이번에 발표한 업그레이드 솔루션으로 시스템x 상에서도 DB2 퓨어스케일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 기반과 포트폴리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IBM은 고객과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최상의 성능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BM 정보관리사업부 이관호 사업부장은 “올해 정보관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친 덕분에 의미있는 윈백 성과를 달성했으며, DBMS 및 DW 시장의 판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DW 시장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iSAS가 기업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인포메이션 아젠다 실행을 지원하는 인재 확보에 집중하는 등 기업의 정보관리를 혁신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BM은 2009년 실시간 기업 DB 모니터링 및 보안 전문 업체 가디엄,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전문 회사 SPSS 등의 인수에 이어, 올해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업체인 이니셰이트 시스템, 웹 분석 솔루션 업체인 코어메트릭스 그리고 최근 DW 업체인 네티자 인수를 발표하면서 정보관리 및 비즈니스 분석 분야의 최고의 파트너로서의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인수 합병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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