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국제 정보보호 및 보안기기전 | 2005.09.30 | ||||
2005 국제 정보보호 및 보안기기전 보안인 큰 잔치로 확고히 자리매김
국내 보안관련 시스템 및 솔루션, 그리고 정보보호 솔루션 등을 모두 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의 풍성한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이 개최돼 실무에 필요한 기술적인 경향은 물론 학술적인 연구자료 등도 세미나를 통해 동시에 제공됐다는 점에서 기존에 열렸던 다른 전시회와 큰 차이를 보였다. 학술적 부분 강조하기 위해 세미나 강화
뜨거운 관심 속 후원 줄 이어
특히, 보안 시스템에는 화상감시 시스템 및 출입통제 시스템, 홈시큐리티 시스템, 외곽경비 시스템, 생체인식 시스템, 빌딩관리 시스템, 보안장비 시스템, 무인전자경비 시스템 등이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생각 외로 많은 방문객들이 입장하는 바람에 전시회 안내책자가 일찍 동이 나는 사태가 빚어져 이번 전시회에 쏠린 관심을 반증하기도 했다. 자사 제품 홍보 위한 경쟁 치열 전시회에 참석했던 주요 업체들을 살펴보면 소니에서는 CCTV 카메라를 주력으로 한 최신 제품을 선보였으며, 생체인식 전문업체인 유니온커뮤니티는 생체인식과 지문인식 관련 제품을 내세웠다. 국내 정상급의 DVR 생산 개발업체인 코디콤은 DVR을, 영상보안 시스템 선두주자인 하니웰은 갖가지 영상보안 장비를 선보였으며, 지난해에 혈관인식 시스템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테크스피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혈관인식 제품을 다시 선보이며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피카소정보통신과 하이트론씨스템즈, 케비스전자, 오닉스 등도 자사의 최신 제품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해 자웅을 겨뤘으며, 그 외 10여 개국 100여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열렸던 전시회와 비교하면 불경기 탓에 참가업체의 규모면에서는 줄어드는 상황이 생겼지만, 오히려 참관객들의 관심도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이번 전시회가 보안인의 큰 잔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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