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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8이용, 해킹 침해 늘어날 전망 2006.05.18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윈도우98 보안가이드라인 배포中

7월이후, 윈도우98 취약점 이용한 해킹 증가 전망

 

윈도우98 보안패치가 오는 7월부터 중단된다는 사실은 이미 지난해부터 확정된 사실이다. 이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윈도우98 보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국가 공공기관 컴퓨터 운영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윈도우98이 출시된지 10년이 다 되가고 있으며 이후로 윈도우2000, 윈도우XP 등 후속버전이 출시되었지만 예산관계상 아직도 윈도우98 버전을 사용하는 공공기관이 있는 실정”이라며 “현재 정부에서 윈도우98에 대한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예산수급상 향후 몇 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윈도우98을 계속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윈도우98 제작당시는 보안마인드가 지금처럼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많은 취약점이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윈도우98에 대한 보안대책은 보안성이 향상된 최근 신형 운영체제의 보안대책 수준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나갈 필요성이 있다. 


윈도우98 보안패치 중단이 야기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는 해당 PC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윈도우98을 이용해 다른 컴퓨터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속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윈도우98 이용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계정/패스워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바이러스/스파이웨어 보안’ ‘유지관리 보안’등 초보자들도 쉽게 읽어보고 따라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하면서도 알기쉽게 구성돼있어 윈도우98사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윈도우98 보안 가이드라인’을 다운로드 하기위해서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 접속해 상단 ‘보안정보’에 마우스를 대면 ‘보안권고문’카테고리가 나온다. 그곳을 클릭해 “윈도우98 보안지원 중단 안내 및 보안가이드라인배포‘를 다운받으면 된다.


윈도우98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신 PC의 안전과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 안전을 고려해서라도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말하는 사항들을 충실히 숙지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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