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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 DVR 내수시장도 1위 2006.05.18

1분기 내수매출 186% 상승...31억원으로 1위

코디콤-2위, 파카소정보통신-3위, 윈포넷-4위

아이디스, 올해 총 800억원 이상 매출 전망

 

세계 1위 DVR 전문업체인 아이디스(대표 김영달)가 국내 DVR 시장에서도 매출 1위에 올라섰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디스는 주요 DVR 제조 상장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6년 1/4분기 보고서를 인용해 자사가 지난 1/4분기 내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6% 상승한 31억원을 기록하며 DVR 국내 매출실적 1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아이디스의 뒤를 이어 코디콤이 26억2700만원으로 2위, 피카소정보통신이 5억9200만원 등으로 발표됐다. 한편 윈포넷은 4억4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4분기에는 코디콤이 36억8000만원, 아이디스가 10억7800만원으로 코디콤이 확고한 시장 1위를 유지해왔었다.


아이디스측은 2004년 연간 41억원이었던 내수 매출이 지난해 80억원으로 100% 성장했으며 올해 연간 내수 매출액을 120억원정도로 잡고 있다.


아이디스 관계자는 "그간 수출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내수시장에서는 2위를 차지해왔다“며 ”올해부터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술력 및 해외 시장에서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스는 총매출액이 2004년 514억원, 지난해 697억원을 기록한바 있으며 올해도 유럽시장에서 매출 확대와 통합 보안솔루션 비즈니스 진출 등으로 인해 800억원 이상으로 큰 폭 성장을 거둘 전망이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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