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전문가, 한자리에 모였다 | 2006.05.18 | ||
< 세계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보안리더십 세미나 `시큐어코리아2006┖가 18일 코엑스 본관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보안뉴스
정보 보안 기술의 국제 동향을 소개하고 세계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보안리더십 세미나 ‘시큐어코리아 2006’이 서울 코엑스 본관 4층에서 1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보보호 전문가 교육 및 CISSP 발급 주관 컨소시엄인 국제정보보안자격증협회(ISC2)가 주최하고 한국CA, 한국MS, 정보보호기술이 후원했으며, 세미나장에는 약 300여명의 정보보호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ISC2 아시아 자문위원회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 이재우 석좌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이홍섭 원장, 일본 NTT 통신 히사시 카사하라 부회장,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국립 ICT 보안 비상 대응센터 센터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조원영 이사, 한국 CA 서경구 보안 컨설턴트, 정보보호기술 이성권 한국CISSP협회 회장 등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기술과 신지식을 대해 발표했다. 이재우 교수는 개회사에서 “정보보호 전문가의 호응과 국가의 제도적 후원으로 1200여명의 CISSP 합격자가 배출되었으며, 이들은 IT 선진국의 중추적 위치에서 정보보호 전문가로써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작년부터 CISSP 한국협회가 창립돼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세미나가 개최 되었다는 면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세미나는 CISSP의 CPE 획득을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하다”며 “이 세미나로 인해 우리나라 정보보호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향후 모든 정보보호 자격증의 지속적인 전문성 유지를 위한 교육제도의 표본이 되고 아세아 각국의 정보보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CISSP 이성권 협회장은 “웜ㆍ바이러스의 전파경로가 P2P, 웹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다원화되고 악성 사이버공격의 증가와 공격속도의 초고속화 및 기존 보안제품이 한계가 있고 다양한 업무 증가로 보안관리의 복잡성으로 위험이 증가했다”며 “사전에 위협을 인지하고 발생 가능한 위협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쉽고 효과적인 네트워크ㆍ보안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정보보호자격증협회(ISC2)는 정보보호 전문가에게 국제공인 자격증을 부여하고 전문성 유지를 위한 지속교육을 실시하는 국제 조직으로, 1989년에 협회를 창립해 100여개 이상의 국가로부터 4만여명이 넘는 국제 공인 정보보호 전문가를 배출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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