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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보안기기 시장 진출 기반 확보 2006.05.19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버밍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안기기 전문 전시회인 ┖IFSEC 2006 전시회┖에 하이서울 공동브랜드 참여기업인 케이코하이텍을 비롯한 서울소재 보안기기분야 중소기업 20개사로 구성된 서울시관의 운영을 통해 1,25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유럽시장 진출 계기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실리콘이미지웍스의 이종훈 대표는 "‘IFSEC 2006전시회’는 지난해와 비교해 상담액과 계약액이 두배이상 증가했으며 이스라엘, 터키, 중동지역 및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바이어로부터 독점계약으로 대량 주문을 받아 약 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서울브랜드지원업체인 케이코하이텍 황문성 대표는 "15개의 유럽 유력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신제품을 공식적으로 출시했다"며 "올 하반기 매출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동유럽 및 북구 지역의 새로운 바이어와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카메라 제조업체로 오닉스시스템, 미토스는 유럽 및 미주지역 등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높은 계약성과를 나타내었고, 디지아이티, 컴아트시스템 등 DVR(Digital Video Recorder) 및 지문인식기 제조사인 바이오인식도 유럽 각 지역의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 향후 지속적으로 계약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A는 참가업체들의 상담내용을 근거로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통상자문 기관인 KOTAA를 활용하여 계약 가능성이 높은 상담이 최종계약 성사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1천만달러의 추가계약이 더 이루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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