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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한국IBM과 3차 전략적 아웃소싱 계약 체결 2010.10.04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운영 등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길민권]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최근 일진그룹과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일진그룹은 한국IBM과 지난 2003년과 2008년 두 번 아웃소싱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3차 계약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그룹의 정보기술(IT)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운영 전반을 한국IBM에 위탁한다. 이로써 한국IBM은 일진그룹의 IT 운영을 책임지고 일진그룹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경영 혁신 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국IBM은 지난 7년간 전략적 아웃소싱을 통해 일진그룹의 IT 서비스를 ▲단순한 IT 혁신에서 경영과제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혁신 활동으로 전환하고 ▲인프라ž애플리케이션 위주 서비스에서 최종 사용자까지 아우르는 통합(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절감 중심에서 비즈니스 가치 창출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는데 기여했다.


한국IBM은 3기 전략적 아웃소싱을 통해 일진그룹의 신성장 비즈니스 협력 파트너로서 유연하고 안정적인 IT 운영 역량을 제공하는 한편, 이행 위험요소를 최소화해 지속 성장의 발판을 단단히 할 계획이다. 또한 ISP(정보시스템 전략 계획) 컨설팅을 통한 일진그룹 IT 로드맵 확보 및 실행 역량 극대화와 일진그룹의 IT 회사인 일진엔터프라이즈의 SI 사업 지원 및 그룹 내 IT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한국IBM GBS(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및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관리서비스, e-HR, EIS, SW MA 및 ISP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한국IBM GTS(글로벌테크놀로지서비스)는 서버 및 스토리지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서비스, 보안 위험 관리 서비스, 헬프데스크, 인프라 및 인력관리 서비스,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일진그룹에 제공한다.


일진엔터프라이즈 박승권 대표는 “지난 7년간 한국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비즈니스 혁신 체제를 갖출 수 있었다”면서 “스마트그리드 등 일진그룹의 고성장을 뒷받침할 주력사업을 전개하는 데 IBM의 전문성과 신사업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로서 IBM의 진정한 가치가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일진그룹이 세 번 연속 한국IBM을 아웃소싱 파트너로 선택해준 것은 지난 7년간의 성공적인 서비스에 대한 만족인 동시에 일진그룹의 비즈니스 환경과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IBM의 컨설팅과 비즈니스 협업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로 일진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에 이바지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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