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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의 진화, 고수익 금융투자 사기 주의! 2010.10.05

고수익 금융투자상품 가입 유도로 금전 편취


[보안뉴스 오병민] 그동안 공공기관, 증권회사 등을 사칭하여 이루어지던 전화금융사기(voice- phishing)가 유명 외국계 증권사 직원 등을 사칭한 금융투자사기로 보다 다양화되고 있어 금융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금융감독원 측은 밝혔다.


이전에는 ARS 전화로 증권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미수거래미납 등을 가장한 후, 금전을 편취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토록 유도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소도시 등을 중심으로 투자은행 업무에 밝은 외국계 증권사 직원 등을 사칭하여 고수익 금융투자상품 가입 유도를 통한 금전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보다 다양화되는 추세다.


따라서 고수익을 미끼로 금융투자상품 가입을 권유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의 실제 판매여부와 권유자의 재직여부 등을 반드시 해당 증권사에 확인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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