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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0] 성공적인 u-City 구축 해답...‘CPTED’ 전략 2010.10.05

손원진 경찰교육원 교수, “사회 기반시설 보안위해 CPTED 중요


[보안뉴스 호애진] 성공적인 u-City 구축을 위해서는 CPTED 전략을 잘 활용해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월 5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0 국제 통합 및 지능형 보안 구축전략 컨퍼런스(SECON 2010)에서 ‘u-City 보안 강화를 위한 CPTED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손원진 경찰교육원 교수가 강연했다.


손원진 교수는 “CPTED란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으로 물리적 환경 설계를 통해 범행기회를 차단, ‘범죄·공포’를 감소시키는 이론과 실무라고 할 수 있다”며 “美 국가범죄예방연구소(NICP)가 정의 내린 바에 따르면 적절한 디자인과 주어진 환경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범죄발생 수준 및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u-City는 물리적인 공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기반 시설이 만들어진 이후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보안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며 이에 따라 CPTED 전략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CPTED는 감시, 접근통제, 영역성 강화, 활용성 증대, 유지관리 및 대상의 견고화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손원진 교수는 “도시 구조와 특성화, 기본 전략에 따른 기반시설을 안전하게 갖춰야 하며 네트워크, 맞춤형, 보안 전략에 따라 U-기반시설이 구축돼야 하고 협력 치안, 보안 강화, 안전 확보의 U-보안이라는 이 세 가지의 요소가 합쳐질 때 u-City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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