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노니컬, ‘우분투 10.10’ 최신 버전 출시 | 2010.10.08 |
개인화 클라우드에 중점...데스크탑 및 넷북 사용자를 위한 기능 추가
[보안뉴스 김정완] 캐노니컬(Canonical)은 인기 있는 리눅스(Linux) 최신 버전인 우분투(Ubuntu) 10.1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최신 버전의 데스트탑 및 넷북 에디션은 모두 오는 10월 10일부터 홈페이지(www.ubuntu.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존 우분투 사용자들은 우분투 10.04 LTS에서 직접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가정 및 모바일 컴퓨팅 사용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우분투 10.10은 특히 개인화 클라우드(Personal Cloud)에 중점을 두고 우분투 데스크탑 에디션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우분투 넷북 에디션 사용자들은 소형 스크린과 이동 중 이용가능한 컴퓨팅에 맞춤화된 ‘유니티(Unity)’라는 새로운 데스크탑 인터페이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분투 사용자들을 위한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인 ‘우분투 원(Ubuntu One)’에는 신규 서비스, 향상된 기능 및 성능은 물론 구글(Google)의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Apple)의 아이폰(iPhone),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 등 기타 다른 운영 시스템(OS)과의 상호 운용성이 적용됐다. 사용자들에게 수 천 개의 애플리케이션, 게임, 툴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스를 제공하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Ubuntu Software Centre)’에는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무료 및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모두 포괄하는 통합 포털을 제공한다. 우분투 커뮤니티는 우분투 사용자들에게 보다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발행자 유치 노력을 재 강화하고 있으며, 우분투 인증을 받은 무료 및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와 센터의 애플리케이션은 우분투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캐노니컬의 CEO인 제인 실버(Jane Silber)는 “데스크탑 및 넷북용 우분투 10.10은 지금까지 출시된 버전 중 가장 소비자 친화적인 버전이다. 우분투 원의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우분투는 많은 사용자들의 컴퓨팅 작업에 중심이 될 것이며, 유니티는 컴퓨터 사용에 대한 사고를 바꿀 것”이라고 자신하며 “나아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는 세계 최고의 OS로 전환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우분투를 연계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는 ‘우분투 원 베이직(Ubuntu One Basic)’은 파일, 연락처, 북마크, 노트 등을 공유 및 동기화 할 수 있는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2 기가바이트(GB)의 무료 저장 공간, 10.10에 새로 추가된 통합 스토어를 통한 음악 이용 서비스, 윈도우 베타 클라이언트 등을 제공하여 윈도우와 우분투 세계를 통합시켜준다. 현재 유료 서비스인 ‘우분투 원 모바일(Ubuntu One Mobile)’의 일부로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고 있어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화 클라우드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로 음악을 스트림하고, 연락처를 동기화 할 수 있다. 아울러 추가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은 20GB의 스토리지 블록을 구매 할 수 있다. 우분투 원 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one.ubuntu.com)에서 얻을 수 있다. 유니티는 우분투 10.10 넷북 에디션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우분투 인터페이스로 모바일 컴퓨팅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모바일 디바이스의 스크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유니티 인터페이스는 앞으로 유니티를 지원하게 될 점점 더 많은 수의 디바이스에 터치와 제스처도 지원하며, 큰 아이콘과 터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