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가비아 퍼스트몰, 업계 최초 소셜 커머스 완벽 지원 2010.10.08

[보안뉴스 길민권 기자] 최근 쇼핑몰 시장 트렌드로 급 부상하고 있는 소셜 쇼핑을 개인 쇼핑몰에도 쉽게 적용시킬 수 있게 됐다.


가비아 퍼스트몰은 8일, 솔루션 업계 최초로 소셜 커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셜 커머스 쇼핑몰이란 하나의 상품을 등록한 후에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구매를 할 때만 계약이 성립되는 쇼핑몰로, 이를 위해서는 해당 상품을 꼭 가지고 싶은 소비자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자발적 홍보를 하게끔 되어 있어 통칭 소셜 커머스라 일컬어지고 있다.


미국의 그루폰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국내에서도 최근 티켓몬스터, 원어데이, 데일리픽, 지금샵, 쿠팡, 헬로디씨, 인터넷펜션, 트윗폰 등 40여개에 달하는 소셜 커머스 쇼핑몰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소셜 커머스 쇼핑몰은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미2day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가 기반이 되어 해당 상품 정보가 삽시간에 퍼져나가기 때문에 운영자 입장에서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퍼스트몰의 소셜 커머스 솔루션은 소셜 커머스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도 있고 일반 상품과 결합해서 한 개 코너 형식으로 운영, 재고를 소진하거나 마케팅 차원에서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 판매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소셜 커머스 쇼핑몰이 식사권, 여행 등의 서비스에 국한되어 있으나 퍼스트몰의 경우 주문, 배송관리가 필수적인 일반 상품도 동시에 취급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물형 소셜 커머스가 가능해진 것도 큰 장점.


가비아 퍼스트몰 이상섭 차장은 “현명한 소비를 위한 능동적인 소비자 활동이 소셜 커머스를 키우는 주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추세에 이어 이번 퍼스트몰의 소셜 커머스 지원 솔루션이 시스템 투자 비용으로 인해 시장진입에 제약을 받아 온 지역 광고 업체나 개별 쇼핑몰 운영자들도 손쉽게 소셜 커머스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