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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소프트웨어 평가판 제작 및 정품 인증 기술 선봬 2010.10.08

암호화 솔루션 글로벌 기업 세이프넷 코리아(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com)는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포스틸 타워에서 ‘소프트웨어 평가판 제작과 정품 인증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프트웨어 평가판 만들기와 정품 인증 방법의 개념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연이 이어졌다.

    
 
이 시연에서는 세이프넷 HASP 도구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원본에 보안 계층을 추가한 뒤 이 보안 계층에 접근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생성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장비 개발 업체 임직원 또는 개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이프넷의 소프트웨어 평가판 제작 및 정품인증 도구인 센티널 HASP 제품 위주로 시연이 이루어졌다.

세이프넷의 센티널 HASP 5.0 제품은 지난 1월에 출시해 글로벌 기업인 시스코, 브로케이드, 필립스, 지멘스, 엡슨, 코닥,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의 해외 기업과 국내 600여개 고객사의 라이선싱에 사용되고 있다. 센티널 HASP이 지원하는 라이선스 모델은 영구 사용 가능한 라이선스, 기능별 허가 라이선스, 사용량 과금 방식, 구독방식, 네트워크 동시 사용자 수, 일정 기간 동안 시험판을 제공하는 방식 등이 있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 평가판 제작과 정품 인증 개념에 대해 설명한 세이프넷 최장욱 팀장은 “제품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크래킹 기술에 맞설 수 있는 보안 기술을 자체 제작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너무나 많은 드는 일이다”며 “오히려 전문 보안 기업의 도구를 사용해 손쉽게 평가판을 만들고 정품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 가치를 높이고 매출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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