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국감] 국방연, 임직원 퇴직시 정보유출방지 대책 마련 시급 | 2010.10.11 |
이진삼 의원, “임직원, 퇴직 이후 기밀 유출 적발 어려워”
[보안뉴스 김정완] 국회 국방위원회 이진삼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은 11일 한국국방연구원 국정감사를 통해 연구원의 임직원 퇴직시에 직무 관련 정보 유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진삼 의원은 “지난 2009년 발생한 前 한국국방연구원장 황 모씨와 2006년 비공개자료를 유출한 연구원의 사례에서 드러나듯 재직 시 기밀을 반출한 후, 이를 퇴직 이후에 유출시키는 경우 현실적으로 적발이 매우 힘들다”고 설명하고, 황 전 원장의 사법처리의 진행 상황을 묻고 “일벌백계로 다스려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진삼 의원은 “한번 유출된 기밀이 바로 적성국가의 정보자산이 되는 만큼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연구원들이나 직원들에게 정보보안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확실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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