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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시큐리티, 관제형 웹방화벽 ‘웹콘’ 서비스 개시 2010.10.11

웹콘, 웹어플리케이션 보안 위한 웹방화벽 플러그인 서비스 개시


[보안뉴스 김정완] 통합보안관제 및 정보보안 컨설팅 전문업체 인젠시큐리티서비스(대표 육동현)는 SaaS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웹어플리케이션 방화벽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 국회 통과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웹사이트의 정보 관리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게 됐다. 통상 국내외 기업들은 방화벽을 가장 보편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생각하지만 방화벽 구축 및 관제서비스에는 만만찮은 비용과 전문 인력의 운영이 필요하다. 이번에 인젠시큐리티서비스가 서비스하는 웹방화벽 솔루션 웹콘(WebCON)은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방식의 통합 관제형 웹어플리케이션 방화벽으로 기존 하드웨어 기반의 제품과 큰 차이가 있다.


특히 분산처리 기술을 도입해 물리적 네트워크 환경과 지역 및 공간적인 제약에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역별·서비스별 트래픽 부하량에 유연한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정보 자산 네트워크가 분산되어 있는 연구소, 그룹사 통합 관제 센터나 지사 및 해외 법인을 통하여 웹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중견 기업의 웹어플케이션 서버 운영에 가장 큰 투자효과(ROI)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웹콘은 중앙 통제 서버와 분산 에이전트로 구성되어 통합 분석·모니터링 등 관제 형태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분산 에이전트는 중앙 통제 서버의 보안 정책에 따라 웹취약점 방어, 악성스크립트 탐지 및 해킹 차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보유출방지(DLP) 등의 기능을 분산 처리하여 로그 데이터를 다시 중앙 통제 서버로 실시간 전송한다. 이렇게 주고받는 데이터에 의하여 관리자는 전체 시스템의 관제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이를 실시간 대시보드 형태의 웹서비스로 제공받아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를 출력할 수도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인젠시큐리티서비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ROI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체감 영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웹호스팅업체, IDC를 대상으로 플랫폼 임대 서비스와 기존 통합보안관제 서비스와 연계한 ‘Clean WebSite’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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