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국감] 북한, 전문해커 700여명 양성! | 2010.10.12 |
김옥이 의원, “북한의 사이버테러 등 심각한 위협될 수 있어”
북한은 스커드, 노동, 신형 중거리미사일(IRBM) 등 다양한 사거리의 탄도미사일 1,000여발을 보유하고 있고, 화학무기는 화학작용제 등 2,500~5,000여톤을, 생물학무기는 탄저균, 천연두, 콜레라 등을 자체적으로 배양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장사정포는 700여 문, 특수전부대 20여만 명, 잠수함 70여 척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은 정확하게 평가할 수는 없지만 1986년부터 5년 과정의 ‘자동화대학’을 설립해 전산요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운용하고 있는 전문해커는 약 600~700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은 낙후된 인터넷 인프라 문제와 해킹 진원지 은폐를 위해 전문해커를 중국 등으로 파견해 한국의 국가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테러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옥이 의원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비대칭전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대응전력을 갖추지 않으면 유사시에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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