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POWER7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발표 | 2010.10.12 |
대규모 선행투자 없이 비용 효율적인 IT인프라 확장 지원
[보안뉴스 오병민] 한국IBM이 오라클-썬 및 HP 기종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보다 쉽게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IBM POWER7서버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POWER7 서버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합리적인 금리 및 2011년 초까지 상환 유예(신용 적격 고객에 한함) 조건을 제공한다. 지난 달 미국에서 처음 실시해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프로그램을 국내 오라클-썬 및 HP 고객들에게도 그 기회를 확대한 것이다. IBM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특정 오라클-썬 및 HP 장비에 대한 바이백(Buyback) 혜택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새로운 POWER 시스템 리스 조건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백 된 중고 제품들은 해체 혹은 폐기되거나 부품 단위로 처분된다. IBM은 유럽에 위치한 리사이클링 및 재가공 시설을 통해 중고 장비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신용 적격 고객들에게 신규 POWER 시스템에 대한 비용 지불을 3개월간 유예하는 혜택을 통해 IBM 시스템으로 중단 없이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IBM 글로벌 파이낸싱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 용량 확장 요구에 대한 대규모의 선행투자 없이 필요한 인프라 확장에 IT 예산을 맞춰 나갈 수 있다. 신용 조건에 적합한 고객들의 경우, 기본 리스 기간 연장을 통해 합리적인 월간 리스 비용으로 POEWR 770과 하이엔드 780에 탑재돼 있는 추가 처리 성능을 운영 중단 없이 간단하게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원활하게 시스템 성능을 높이면서 기업의 현금 흐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IT 시스템에 대한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주기적인 업그레이드 및 시스템 교체로 IT 노후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국IBM IGF(IBM 글로벌 파이낸싱) 이양곤 상무는 “경쟁력 있는 리스 이율 및 지불 유예 혜택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새로운 IBM의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으로 보다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을 것” 이라며 “POWER 제품군에 대한 IBM의 지속적인 R&D 투자, 명확한 로드맵은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업그레이드 유연성을 견실하게 뒷받침한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2010년 상반기, 경쟁사 서버에서 IBM POWER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한 사례가 500여 건에 달하며 4년 전 마이그레이션 팩토리(Migration Factory)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2,600여 회사들이 다른 업체의 플랫폼을 IBM POWER 시스템으로 교체한 바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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