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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14년까지 CCTV 600대 추가 설치 계획 2010.10.14

지난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인정받은 천안시가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한 방범대책으로 CCTV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하반기에 23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방범용 CCTV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효과가 입증돼 초등학교 주변을 비롯한 취약지역에 집중 설치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까지 설치운영하고 있는 240대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72대를 신규 설치한데 이어 현재 설치하고 있는 23대 등 모두 335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하게 된다.

 

연말까지 설치가 마무리되면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인 전주시(113대), 청주시(101대), 포항시(225대)와 견줘 월등히 많은 CCTV를 운영하게 되며, 24시간 취약지역을 그물망처럼 감시하게 돼 시민생활 안전의 기초가 되는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 등 치안의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천안시는 민선5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까지 CCTV 600대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의 안전한 삶 구현 및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2014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성취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치안관련 안전사업 추진 및 안전도시 네트워크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은바 있으며 CCTV 설치사업은 국제안전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농촌 및 학교주변 방범CCTV 확대설치를 위한 4개 기관(천안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청)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설치유지 및 운영은 시와 경찰서등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재를 통해 운영된다.

 

한편, 천안시는 단순히 방범용 CCTV 설치에만 만족하지 않고 첨단 CCTV 통합관제센터를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하여 CCTV화상순찰 등 각종 예찰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범죄예방 및 검거로 시민안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에서 관련 공무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5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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