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국제표준화대상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 2010.10.13 |
13일, ‘2010년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수상 영예 차지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는 13일, 서울 논현동 소재 대한건설회관에서 개최되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주최 ‘2010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ETRI가 국제표준화대상부문 단체상 ‘대통령표창’을, 유공자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ETRI 이승윤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허경 기술표준원장,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등 정부·산업계 등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ETRI, S&T중공업, 한국도자기, 문창 등 표준발전에 11개 기관, 39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특히 ETRI는 ISO/IEC 등 국제표준화기구 및 외국 표준화기관과의 활발한 국제표준화 협력활동을 전개하여 큰 성과를 거둬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국제표준화대상을 수상했다. ETRI는 최근 3년간 3GPP LTE, 초고속 무선전송, 차세대통신망(NGN), MPEG 분야 등에서 69건의 개발 기술을 ISO/IEC, ITU-T, IEEE 등의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시킴으로써 세계 IT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ETRI는 지난 2001년부터 적극적인 국제표준화 활동 전개를 통해 현재까지 MPEG, DMB, 휴대인터넷 등 주요 핵심기술 분야에서 총 171건의 국제표준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IEEE 802.11(무선랜), G.729.1(광대역음성코덱) 특허풀의 신규 가입으로 핵심특허 보유기관으로서 향후 막대한 해외 기술료 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ETRI는 IT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는 ISO/IEC, ITU-T, IEEE, 3GPP, IETF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총 96명의 표준전문가들이 공식적 지위를 가진 의장단으로 활동하며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김흥남 ETRI 원장은 “ETRI는 국내 최대의 IT R&D 연구기관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주도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한 막대한 기술료 수입 창출과 국내 정보통신 산업계의 기술력 강화 및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세계 3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 IEC, ITU가 공동주최하는 세계 표준의 날에 맞춰 지난 2000년부터 세계 표준의 날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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