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동명대 정보보호동아리 ‘씽크’, 해킹예방 온몸 현장봉사 2010.10.13

부산지역 연중 순회방식의 PC 보안 점검 등 활동 발벗고 나서


[보안뉴스 김정완] 방송과 포털싸이트 등 주요 온라인으로 지난 9월초부터 내년 2월말까지 경제르네상스 등의 공익 캠페인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는 부산 동명대학교의 한 IT동아리가 이번엔 해킹예방 및 인터넷정보보호 캠페인에 ‘온몸’으로 나서 주목된다.

 

 

동명대 정보보호동아리 ‘씽크(Think, 회장 최영남 지도교수 최영복)’ 회원 14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온누리캠페인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부산지역 93개 기관 PC 921대에 대한 연중 순회방식의 PC 보안 점검 등 활동(온누리 서비스)에 발벗고 나선 것.


10월 중에만 해도 지난 1일 금정구 노포동 희락원, 지난 6일 남구 대연동 교육관3층 제1실버정보센터 PC등을 점검한데 이어 연제구 연산동 부산농아인협회(오는 15일) 동구 범일동  자성대노인복지관(23일경) 금정구 노포동 남광아동복지원(30일경) 사무실에 온몸 IT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정보보호학과 및 정보통신공학과생으로 구성된 이들 동명대학교 학생들은 이들 기관 종사자들의 업무에 방해를 주지 않는 시간대에 모든 사무용 PC를 일일이 점검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기타 각종 PC운용상의 문제점 등을 찾아내어 직접 정상가동케 하거나 관계자에 관련설명을 해드리는 활동을 펴고 있다.


이처럼 취약계층의 정보화교육 지원 사업 등 정보격차해소 사업을 부산 전역에서 펼치고 있는 동명대 정보보호동아리 ‘씽크’는 지난 2008년 안철수연구소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컨테스트(Reverse Engineering Contest) 1위, 2009년 KISA의 정보보호학술대회 최우수상 등 최근 4년 동안 전국규모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무려 9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최영남 동명대 정보보호동아리 씽크 회장은 “향후 개인 PC에 대한 보안강화뿐만 아니라 점검대상 기관의 홈페이지나 웹서비스 등 실제 사고나 장애 발생시 영향력 큰 중요 인프라에 대한 보안강화활동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스마트폰 등의 관련 보안성 강화에 대한 연구도 현재 진행 중이며, 나아가 현재 복지기관 혹은 취약계층 PC의 상호 충돌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보안성 강화 방안도 자체 연구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