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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 혁신 전력 강화 2010.10.13

시스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어드밴티지 전략


[보안뉴스 오병민] 시스코가 고객들의 비즈니스 경쟁력 극대화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혁신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는 IT 혁신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며, 데스크탑 가상화 및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통합 아키텍처 ┖시스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어드밴티지(Cisco Data Center Business Advantage)┖를 제안했다. 또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함으로써 자사의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이 밖에도 새로운 아키텍처 및 신제품을 근간으로 하는 전문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도 새롭게 발표함으로써 차세대 데이터센터 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스코가 새롭게 제안한 시스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어드밴티지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현을 목적으로 그간 시스코가 제공해 온 유니파이드 패브릭과 유니파이드 컴퓨팅 기술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을 대거 채용한 구조화된 프레임워크. 시스코는 이를 통해 기존의 데이터센터는 물론 가상화된 데이터센터 환경 모두의 효율성과 기민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시스코가 선보인 데이터센터 신제품은 가상화 환경서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가속기능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시스코 유니파이드 네트워크 서비스(Cisco Unified Network Services)┖와 넥서스 5548(Nexus 5548)┖ 및 ┖넥서스 익스텐더 2224TP(Nexus Extender 2224TP)┖. 또 새로운 모델의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 ┖UCS B230 M1┖ 블레이드 서버가 첫 선을 보였다. 


시스코 유니파이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가상화 서버 안에 구현되어 가상화 환경에서 필요한 정책 기반의 프로비저닝은 물론 방화벽, 컨텐츠 가속화 기능을 모두 책임져 준다.


한편 넥서스 5548은 48포트 용량의 한 개 랙으로 구성돼 동종 제품에 비교해 2배 가량의 포트 집적도를 자랑할 뿐 아니라 확장 모듈 슬롯에 유니파이드 포트 기술을 적용, 이더넷 또는 광채널 포트 모두 수용이 가능하다. 즉, 고객은 기존 데이터센터의 LAN 스위치, SAN 스위치, FCoE 스위치 등 다양한 형태의 스위치 구성을 구비할 필요 없이 하나의 스위치에서 1G/10G/FCoE/FC 등을 동시에 구성하게 된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구성 비용이 혁신적으로 감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넥서스 패브릭 익스텐더 2224TP(Nexus Fabric Extender 2224TP)┖는 넥서스 5500/5000 시리즈들과 연동하여 데이터센터의 서버 스위치로 매우 경제적인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모든 관리는 넥서스 5500/5000 이 담당하고, 넥서스 패브릭 익스텐더는 데이터 처리만 담당하므로 가상화와 단순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이 밖에도 인텔 제온 6500/6700의 최신 프로세서에 2배 가량 향상된 집적도를 자랑하는 시스코 ┖UCS B230 M1┖ 블레이드 서버는 트랜잭션이 많은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뿐 아니라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를 지원하는데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스코 코리아의 성일용 전무는 "혁신적인 기능의 유니파이드 네트워크 서비스, 유니파이드 패브릭 및 유니파이드 컴퓨팅 제품은 최신 데이터센터의 역동적인 요구사항을 수용하기에 부합한 솔루션들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의 시스코의 역량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코는 새롭게 설계된 시스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어드밴티지 아키텍처를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IT 과제들을 해결하고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 년전 처음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을 소개한 이래 시스코는 현재까지 1,7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40여 개의 ISV들이 시스코 유니파이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수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을 정도로 이 시스템은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고객들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극대화하는데 궁극적인 도움을 주는 이상적인 데이터센터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한층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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