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원, 융합보안 사업 본격 진출 | 2010.10.18 |
‘세콤NS’ 출시...물리보안·정보보안을 원스톱으로 해결
[보안뉴스 김정완] 첨단 보안기업 에스원(대표 서준희)이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닷컴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보안서비스 ‘세콤 NS(Network Security)’를 출시해 융합보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콤 NS는 정보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보안장비 UTM(Unified Threat Management)을 설치해 네트워크상의 보안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통보하고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에스원은 출입통제, 도난방지 등 물리보안 영역 외에도 네트워크상의 해킹, 유해 사이트, 바이러스, 스팸 메일의 접근 등에 대응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보안 영역까지 포괄하게 됐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문제를 에스원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해 보안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에스원은 기대했다. 특히 에스원은 이 서비스가 병원, 학원 등 네트워크로 연결된 고가 장비 사용 업종이나 R&D 중심의 벤처기업과 부동산 산업, 대부업 등 정보가 비즈니스의 핵심 자신인 서비스 업종에 적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에스원 관계자는 “정보통신 기술과 인프라의 발달로 네트워크가 사회 전반의 핵심 동맥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융합보안이 최근 보안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에스원은 사회 발전에 따른 트렌드에 발맞춰 향후 헬스케어, 환경·방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융합보안의 영역을 확장해 고객의 삶 전반에 걸쳐 안전과 안심을 제공하는 토털 시큐리티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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