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 Compaq 노트북 배터리 리콜 | 2006.05.21 | ||
휴렛팩커드는 HP와 Compaq Notebook에 사용된 배터리 4,100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 배터리는 사용중 발열되면서 플라스틱 케이스가 녹아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HP는 이미 배터리의 발열로 인한 소비자 불편 사례 20여건을 접수받은 바 있다. 이 중 2건은 미국에서 발생되었는데 한 건은 경미한 상해를 입었고 다른 한 건은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리튬이온 노트북 충전용 리튬이온 배터리인데 지난해 1월에 생산된 노트북 배터리가 이에 해당된다. 노트북 배터리의 바코드에 보면 L3XXXXXXX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 배터리가 포함된 노트북 모델은 다음과 같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스크린의 테두리를 보면 모델번호가 적혀 있는데 dv1XXX, ze2XXX, nx48XX, V2XXX, M2XXX 등이다. 이 모델들은 지난해 컴퓨터매장과 HP의 온라인몰을 통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판매되었으며 배터리는 별도로 US $100~130에 판매된바 있다. 해외소비자정보위원 최무웅 씨는 “미국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해당 모델의 노트북 판매를 중단시키고 배터리(L3로 시작되는 바코드번호)에 대해 무상 리콜을 실시하도록 했다. 배터리를 교체하는 동안에는 기존 AC전원을 통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국내에서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HP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를 하면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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