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원자력연구원, ‘원자력-IT융합 협력’ MOU 체결 | 2010.10.20 | |
원전통합관리 및 SW Safety 등 원자력-IT 핵심원천 기술 공동연구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는 20일, ETRI 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과 ‘원자력-IT 융합 분야 핵심원천 기술 공동 연구’와 ‘국내 명품 원전 건설 및 수출 경쟁력 확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명품 원전 건설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원전 통합 관리 기술 △원전의 Safety 검증기술 △원전에 적합한 무선 통신기술 및 양성자 치료 등 다양한 원자력-IT 융합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그 밖의 상호 관심 분야에서도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인력 및 기술 교류 강화 등 ‘원자력-IT 융합 R&D’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원자력-IT 융합’은 지난해 UAE 원전 수출 이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 원전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건설·운영 및 유지보수와 원전 폐기물 관리 등 원전 수명 전주기에 걸쳐 각 단계마다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아날로그 원전을 차세대 디지털 명품 원전으로 진화시키는 원동력으로 향후 원전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자력-IT 융합’은 세계 최고의 원전 설계와 건설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세계 최고의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ETRI가 근간 확보하였던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빠른 시일 안에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우리나라의 강점인 IT 기술을 원자력과 융합함으로써 국내에서는 명품 원전 건설에 기여하고 원전 수출 시에도 원자력 선진국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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