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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교정보호시설 학생에 ‘희망장학금’ 전달 2010.10.22

서울과 안양소년원생 12명 대상...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 전달


[보안뉴스 김정완] 첨단 보안기업 에스원(대표 서준희)은 청소년 교정 보호시설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원장 송화숙)와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 원장 김정규)에 입소한 학생들에게 자활의지를 키우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22일 안양의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서준희 에스원 사장과 김정규 고봉중고등학교 원장, 송화숙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학생 12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서준희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난관과 좌절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즐기면서 도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그날까지 지금 맺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원은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이 조성한 펀드에 회사 지원금을 더해 올해까지 6차례에 걸쳐 총 1억1천5백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소년원생들에게 전달해 왔는데, 특히 작년까지의 장학금 수혜자 54명 중 42명이 교정시설을 나와 일반 고교와 대학 진학, 취업 등 훌륭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되돌아가서 보람을 더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후 12명의 학생과 에스원 사회봉사단 직원들이 함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움미술관을 방문해 예술작품과 문화유물 등을 관람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이기성 에스원 사회봉사단 과장은 “에스원은 희망장학금 외에도 ‘아름다운 기부’ 나눔 캠페인과 청소년 지킴이 활동, 꿈나무 지킴이 활동 등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심폐소생술 교육 봉사활동 등 에스원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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