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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행사 개최 2010.10.23

행안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보문화행사 마련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고 공연도 즐기면서 건전한 인터넷 사용방법을 배우는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행사를 오는 2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인터넷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인터넷 오·남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폐해를 공유하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행사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름누리 지킴이’ 동아리 소속 청소년 1,000여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아름누리 캠페인’을 선두로 시작된다.


아름누리 지킴이란, 전국 208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과 지도교사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정보문화 동아리를 말한다.


또한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촉구하는 노래공연과 비보이 공연이 펼쳐지며,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가수 ‘나르샤’, ‘시크릿’, ‘틴탑’이 출연해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촉구하는 메시지와 함께 축하무대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어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문화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디지털 사회에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습득하는 계기로 삼음과 동시에 온 국민이 생활 속에서 인터넷윤리를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인터넷강국에 걸 맞는 건전하고 선진적인 정보문화 정착에 지속적인 노력을 병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인터넷중독 인구는 191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인터넷 중독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중독 연령도 아동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로 확산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정보화역기능에 대한 대응 능력 배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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