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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맥아피, 웹 2.0 보안 기능 통합 제품 출시 2010.10.25

RSP통해 ‘웹 게이트웨이 시큐리티’ 솔루션 구동


[보안뉴스 오병민]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 지사장 김재욱)는 보안 전문 기업 맥아피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RSP(Riverbed Services Platform)에서 웹 2.0 보안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맥아피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웹2.0 트래픽에 대한 폭넓은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에서 구동됨으로써 본사에서 지점 사무실에 이르기까지 보다 철저한 웹 2.0 보호 기능을 구현한다.


IT가 일반화되면서, 기업 내에서의 웹 2.0 애플리케이션이 대중화되고 있으며,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은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은 마케팅 활동에 상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반면 회사 시스템에 침투하여 대상을 공격하는 등 사이버 범죄의 새로운 요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소셜 미디어를 통한 지적 재산의 유출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특히 여러 곳에 위치한 원격지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 부족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업계 수위의 WAN 최적화 서비스 제공사와 세계 최대의 보안 회사가 힘을 합침으로써,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보다 안전한 웹 2.0 사용을 보장할 수 있는 의도 분석(intent analysis), URL 필터링, 맥아피 안티-바이러스/안티-유해 보호, WAN 최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강화된 웹2.0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맥아피의 글로벌 전략 제휴 담당 부사장 데이비드 슐츠(David Scholtz)는 “기업에서 웹2.0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보안 수준은 직원들이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빈도에 비해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악성 웹 공격과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준의 통제력이 필요한데, ‘맥아피 웹 게이트웨이’를 ‘리버베드-맥아피 기업용 파이어월’ 솔루션에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은 이제 현존하는 WAN 최적화 플랫폼에서 가장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을 확보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리버베드의 글로벌 제휴 담당 부사장 베뉴고팔 파이(Venugopal Pai)는 “리버베드는 원격 지점에서 에지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점에서의 IT필요 공간을 줄이고 IT 관리를 단순화하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분산 환경의 직원들에게는 LAN을 이용하는 것 같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맥아피 웹 게이트웨이 보안을 RSP에 구현함으로써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혜택을 누릴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 및 웹2.0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시스템 공격 위협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보안 능력도 갖출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맥아피 웹 게이트웨이 보안은 웹페이지의 액티브 컨텐츠를 스캔하여 공격 행동을 모방 및 이해한 다음 제로 데이(Zero-day) 공격 및 집중 공격이 발생 시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예측 모델링을 사용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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