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4 치명적 버그 발견돼...비밀번호 뚫려~~ | 2010.10.26 | |
잠금화면에서 비밀번호 입력하지 않아도 통화 가능
[보안뉴스 김정완] 최근 아이폰의 iOS4.1 탈옥툴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폰4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됐다.
맥포럼의 한 회원은 오늘 오후 3시(현지 시각)경에 애플사의 아이폰4에 비밀번호가 뚫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됐다며 ‘Bug no iOS 4.1’란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실제 비밀번호가 잠궈진 아이폰4를 뚫는 방법을 보여줘 충격적이다. 이 영상 속에 소개된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폰 잠금화면이 나온 상태에서 긴급통화를 선택하고, 아무 버튼 3개를 누르고 통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바로 아이폰 위에 위치한 잠금(파워)버튼을 누르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통화가 가능해진다. 다만 다행인 것은 이렇게 비밀번호가 뚫린 아이폰4는 다른 기능은 사용 할 수 없고,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잠금화면이 풀린 아이폰은 내 전화번호부(연락처)를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개인 사생활 노출의 위험성이 있다. 또한 이번 버그 문제는 아이폰4 뿐만이 아니라 아이폰 3GS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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