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O포럼, 오는 12월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시험’ 시행 | 2010.10.27 |
12월 19일 CPPG 자격검정시험 실시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개인정보보호법안의 국회통과가 그 어느 때보다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CPO포럼은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위한 ‘개인정보관리사(CPPG :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자격검정시험’을 오는 12월 19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CPPG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증가에 따라 해당 업무를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 마련을 위해 한국CPO포럼이 지난 2008년부터 준비해 온 사업이다. 특히 포럼은 학계·산업계·의료계 등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격준비위원회와 관리위원회 등을 구성해 지난 3차례의 자격시험을 통해 이미 60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에 한국CPO포럼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정으로 기업의 고객정보보호에 대한 부담과 책임이 막중해졌으며 이에 따라 실제로 고객정보를 다루는 담당자들의 능력에 대한 사실상 유일한 평가기준으로서 CPPG가 유력히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CPPG 자격취득은 회사에서 개인의 업무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자, 회사 입장에서는 의무적으로 지정하게 되어 있는 개인정보관리자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의 통과로 모든 공공·민간부문의 기관·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 현 시점에서 고객정보를 다루는 모든 인력들의 업무필수지식과 능력을 측정하는 CPPG 자격의 단체응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자격증으로서 2011년 국가공인자격증으로의 격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www.cpptest.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외에 수험 가이드 등 자격시험에 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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