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 인터넷 판교 청약 대란 막아... | 2006.05.22 |
머큐리, 국민은행에 성능 테스팅 툴 공급 청약 시스템 사전 테스트 및 조정으로 장애 없이 접속 머큐리인터액티브 코리아(대표 손부한 www.mercury.com/kr)는 판교 청약을 담당한 국민은행에 성능 테스팅 툴인 ‘로드러너(LoadRunner)’를 공급해 인터넷 청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드러너’는 업계 표준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부하 테스트 솔루션으로, 실제 사용자 트래픽 실행을 통해 응답시간, 네트워크 지연,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측정한다. 아울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전체를 해소하고 정밀 조정한다. 판교 청약을 위해 약 2만명의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인터넷 대란을 우려했던 국민은행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최적화하는 머큐리 로드러너를 도입해 3개월간 테스트를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접속자가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찾아내고 분석해 조정함으로써 청약당일 접수자가 몰려도 안전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며 “청약 불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상비용 및 인력비용 등을 감안했을 때 수십억원에 이르는 직·간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신용채 팀장은 “인터넷 청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국민은행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향 후 실시될 중대형 평형 및 토지, 주상복합 청약 시스템에도 성능부하 테스트를 실시해 사전에 인터넷 대란을 방지하고 순조로운 청약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머큐리인터액티브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IT 품질 최적화 기술은 기업의 생산성은 높여주고 비용은 절감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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