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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강화 측면에서 통합계정관리 필요성 높아져” 2010.10.28

넷츠, 통합계정·권한관리(IAM) 시장 확대 가속도


[보안뉴스 김정완] 통합 계정권한 관리 IAM(Identity & Access Management) 솔루션 전문 기업 넷츠(대표 백황현)는 그룹사 및 제조, 통신, 유통부문의 대표기업들을 잇따라 확보하면서 IAM 시장 확대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넷츠의 이러한 최근 실적은 외산 벤더들이 주도하는 국내 SW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이 IAM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통합 출범한 LG 유플러스는 조직 통합에 따른 정보 이용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통합된 IT 자원을 사용자 역할에 따라 서비스 할 수 있는 IT 인프라 구축이 시급히 요구됐으며, 대부분의 그룹사들은 계열사 간의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룹 포털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용자 통합 관리 솔루션이 필요했다.


온라인쇼핑몰 오픈마켓 11번가는 전사적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허가되지 않은 사용자의 정보 접근 및 사용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현업 사용자들이 정보보안 규정을 준수하면서 동시에 정보 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전사적 계정관리 인프라 구축이 선결되어야 했다.


또한 글로벌 화학 선도 기업 한화케미칼에서는 개별 정보시스템 단위로 관리되던 사용자의 계정과 속성, 역할, 권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를 대상 시스템에 전달하고 회수하는 프로세스까지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인 IT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이처럼 기업의 IT 인프라 및 정보보안 강화 측면에서 통합계정관리의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은 IAM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접근 통제에 대한 견고한 보안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고, 계정관리 체계 미비로 발생했던 각종 보안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LG 유플러스 IT운영 담당자는 “조직 변화를 신속하게 수용하고 사용자 요구를 빠르게 처리함으로써 사용자의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정보 인프라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계정관리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시스템 운영 효과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황현 넷츠 대표는 “공공부문에서도 대민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고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IAM 솔루션 수요 또한 많아지고 있다”며 “향후 민수부문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높은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비췄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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