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지멘스, 도이치텔레콤에 LTE 네트워크 구축 | 2010.10.28 |
저주파수대역(digital dividend)에 LTE 구현
[보안뉴스 오병민]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한국지사장 원재준)은 독일 최대 통신사업자인 도이치텔레콤에 자사의 LTE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이치텔레콤는 연말까지 독일의 지방에 수준 높은 무선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TE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데, 이는 지난 5월 20일 시행된 저주파수대역(Digital dividend) 스펙트럼 공개 입찰 이후 추진된 것이다. 도이치텔레콤은 독일 전역에 걸쳐 LTE 무선 네트워크의 설치와 유지보수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공급사로 노키아지멘스를 선정했으며, 아울러 미래의 LTE 글로벌 공급사로 지정했다. 도이치텔레콤의 기술 책임자인 브루노 야코페우어본(Bruno Jacobfeuerborn)은 “도이치텔레콤은 차세대 기술을 도입함에 있어 언제나 시대를 앞서감으로써 가입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LTE 도입의 첫 단계는 그 동안 고속 인터넷 접근이 불가능했던 지역에 광대역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노키아지멘스는 이미 LTE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서비스에서의 전문성이 노키아지멘스를 선정하는 데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며, “노키아지멘스가 우리의 계획대로 신속하게 고품질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