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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국민은행 이메일아카이빙 솔루션으로 선정 2010.10.28

‘아카이브센터’, 국민은행 이메일아카이빙 솔루션으로 최종 선정


[보안뉴스 김정완]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자사 개발제품인 ‘아카이브센터’가 국민은행을 포함한 국민은행의 이메일아카이빙 솔루션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은행에서 이메일아카이빙을 구축하게 된 배경은 이메일 용량의 지속적 증가 및 개인별 누적메일 건수 증가로 인한 시스템 성능 이슈와 웹메일, 내부메일, 메신저 등에 대한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원, 증권감독원의 축적 및 보관 권고를 이행하기 위해서이다.


이메일아카이빙 구축을 통해서 금감원 대외감사, 내부감사, 컴플라이언스, 보안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송민원 발생시 증거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이메일아카이빙 구축은 6만개의 이메일 계정을 처리하게 되며, 도메인별로 이메일아카이빙을 처리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메일아카이빙은 송수신되는 메일을 오랜기간 저장하고 검색하는 시스템으로서 이전 메일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서 여러가지 검색조건을 통해서 관련자료를 손쉽게 축출하고 증거자료로 제출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사내 컴플라이언스 규정에 따라 아카이빙내의 이메일보존 기간을 설정해서 일정기간의 메일을 보존함에 따라 퇴사자에게 왔었던 중요한 계약서류를 검색해볼 수도 있고, 고객과의 송수신한 이메일자료를 증거자료로도 뽑아낼 수 있다.


이메일 아카이빙은 최근에는 내부정보유출방지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활용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사내 네트워크를 통해 유출될 수 있는 경로, 예를 들어 사내메일이나 웹메일, 메신저, FTP, P2P, 웹하드와 같은 곳으로 전달될 때 그 데이터들을 캡쳐하고 저장해 회사의 기밀정보와 중요한 고객정보를 보호하는데도 아카이빙이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


기존 백업시스템과 비교하여 아카이빙 시스템은 네트워크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는지 추적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이메일보안 시스템 등과 같은 네트워크 보안 제품과 같이 사용할 경우에는 개인정보 유출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게 된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아카이브센터는 2006년 3월에 국내 1호로 출시된 이메일 아카이빙 제품으로 관세청, 통계청, 부광약품 등 50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는 “국민은행 이메일아카이빙 사업수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아카이빙 시장에서 1위 업체로의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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