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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기업, 말레이시아 공공시장 진출 탄력 받는다 2010.10.28

KISIA, 말레이시아 CSM과 MOU 체결


[보안뉴스 오병민]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이득춘)는 27일(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LCC에서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OSTI) 산하 정보보안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CSM(Cyber Security Malaysia)과 양국의 정보보안산업 교류 및 진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회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정보보안관련 이슈를 공감하고 정기적으로 정보보안 관련 세미나, 포럼 등 공동 개최 및 정보교류 활성화, 회원사 상호 방문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득춘 협회 회장(현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은 “지난해에도 말레이시아 최대 IT단체인 PIKOM과 MOU 체결은 통해 이번 시개단 파견등 실질적인 교류가 진행됐다.”면서 “이번 CSM과의 MOU 체결을 통해 특히 말레이시아의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들과의 교류에 좀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말레이시아 지식정보보안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국내 지식정보보안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MOU 체결에는 오치영 수석부회장(현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문재웅 부회장(현 제이컴정보 대표)와 정길원 부장(KISIA)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이글루시큐리티를 비롯해 지란지교소프트, 제이컴정보, 닉스테크, 더존정보보호서비스, 어울림정보기술, 나일소프트, 유니온커뮤니티, 모니터랩, 넥스지 등 10개사가 참가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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