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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창규 금보원 원장 “세계 최고 금융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 2010.10.29

지난 1년간 대내외적인 위상 및 인식 한층 높아져


[보안뉴스 호애진] 금융보안연구원(이하 금보원)은 금융보안 전담기구로서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금융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금보원의 곽창규 원장은 향후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취임 후 1년을 맞이한 곽창규 원장은 “‘안전한 u-금융세상을 만드는 금융보안 허브’라는 우리원의 비전과 3대 중장기 목표 및 10대 핵심 전략을 수립해 지난 1년간 우리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러한 사업목표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대내외적인 위상 및 인식이 많이 제고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년간의 주요 업무 성과로 △금융보안 관리체계 수립을 지원해 금융권 보안수준 제고에 기여 △금융보안적합성 시험 서비스 활성화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를 강화해 회원사의 전자금융 안정성 확보 △표준기술 개발 및 표준화 △ OTP센터 서비스 수준 제고 △금융보안 교육 홍보 강화 및 네트워크 확대 △금융보안 기술 연구 강화 △조직 인프라 확충을 들었다.


곽 원장은 “향후 금융보안 분야의 선두에서 개척자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고 수행하는 업무가 공공의 자산이 되도록 하고 더불어 세계 최고의 금융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2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현경병 의원은 사단법인형태로 운영중인 금융보안연구원을 공공기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전자금융거래를 둘러싼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IT 신기술이 출현하는 등 날로 금융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국내 유일의 금융보안전담기구인 금보원의 법적 지위를 격상시켜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향후 공공기관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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