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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증가 2010.10.29

2006년 4분기 이래 처음으로 성장세 기록 


[보안뉴스 오병민] 모토로라는 최근 2010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3% 성장한 4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Nokia Siemens Networks)가 인수하기로 한 모토로라의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된 실적은 중단사업으로 보고되었다. 중단사업과 관련된 8억7천1백만 달러를 포함하면 총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 성장한 58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0년 3분기 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9백만 달러로 주당 0.0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2009년 3분기에는 1천2백만 달러로 주당 0.01달러를 기록했었다. 2010년 3분기 중단사업 포함 비일반회계기준 이익은 3억8천만 달러로 주당 0.16달러를 기록하여 회사가 예상했던 주당 0.10~0.12 달러를 상회했다. 2009년 3분기 중단사업 포함 비일반회계기준 이익은 1억3천1백만 달러로 주당 0.06달러를 기록했었다.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가 인수하기로 한 네트워크 사업을 제외한 2010년 3분기 일반회계기준 계속사업 이익은 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2009년 3분기 계속사업은 9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었다. 2010년 3분기 비일반회계기준 계속사업 이익은 2억7천8백만 달러로 주당 0.12달러를 기록하여 2009년 3분기의 주당 0.01달러보다 증가했다.


모토로라는 3분기에 계속사업을 통해 5억2백만 달러의 긍정적 영업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총 현금 90억 달러로 3분기를 마감했다. 2분기에 49억 달러를 기록했던 순현금은 3분기에 56억 달러로 증가했다.


휴대폰 사업부문 매출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 영업은 4천3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전년 동기에는 2억1천6백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1억8천3백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홈 사업부문 매출은 9억1천2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4천9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2천만 달러를 기록했었다.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7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4천3백만 달러를 기록했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문 매출은 iDEN 인프라 사업을 포함하여 1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2억5천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2억2천3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었다.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3억2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3억3백만 달러를 기록했었다.


모토로라는 2010년 4분기에 계속사업 주당 이익 0.14~0.16 달러를 전망한다. 이러한 전망은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가 인수할 네트워크 사업부문과 약 주당 0.04달러에 달하는 주식기반 보상비용, 무형자산 상각비용과 분기별 실적발표에 명시되는 여러 특별항목 관련 비용을 제외한 전망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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