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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4회 한·중·일 정보보호 표준화 워크숍’ 개최 2010.11.02

한·중·일 정보보호 표준전문가 모바일 보안 표준화 협력 방향 모색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임종인)는 제4회 한·중·일 정보보호 표준화 워크숍(CJK SWIS, China/Japan/Korea Standardization Workshop on Information Security)을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숙명여대에서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정보보호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현황을 살펴보고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등 신규 글로벌 정보보호 표준화 추진을 위한 3국간의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 방송통신위원회(KCC), 일본 총무성(MIC), 그리고 중국공업정보화부(MIIT)가 지원하며, 한국에서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순천향대, 일본 국립정보통신연구원(NICT), 그리고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산하 통신연구원(CATR) 등이 후원하며,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숙명여대가 주최한다.  이광수 숙명여대 교수와 나재훈 ETRI 박사가 각각 워크숍 운영 및 프로그램위원장을 맡아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의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스마트폰 보안 △사물통신 보안 △사이버보안 △모바일 디지털 아이덴터티 △무선 근거리통신망 보안 △응용 보안 등이며, 한국·일본·중국의 보안 전문가에 의한 15건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황철증 방통위 국장의 환영사와 염흥열 공동조직위원장의 개회사가 준비돼 있다.


한국에서는 △워크숍 목적 및 한국 보안 표준화 동향(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사물통신보안(안재형 ETRI 박사) △사이버보안정보공유방법(안개일 ETRI 선임) △무선인터넷보안(백종현 KISA 팀장) △OTP 인증기술(심희원 금융보안연구원 팀장) △모바일 ID 관리(조상래 ETRI 선임) 등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일본 정보보호 표준화 현황과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표준현황(코지 나카오 NICT 박사) △스마트폰 보안(유타케 미야케 KDDI 박사) △사이버정보교환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NICT 활동(다케시 다카하시 NICT 박사)에 대해 발표하며, 중국에서는 △중국 정보보호 표준화 현황(리앙 웨이 CATR MIIT 팀장) △모바일 폰 보안(홍웨이 루오 CATR MIIT 박사)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가상네트워크 엔진(유첸 왕 화웨이시만택 CTO) △사물통신보안(티안 첸 CATR MIIT 박사)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추진돼온 한·중·일 3국간의 정보보호표준화워크숍을 정리하고 향후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고려되고 있는 향후 협력 방안은 한중일 표준협력회의 산하에 정보보호에 관한 작업반 신설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염흥열 교수는 “정보보호 표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스마트 폰 보안 등의 모바일 보안 표준화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화 추진을 위한 3국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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