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릭스, 기능 강화한 젠서버 5.6 FP1출시 | 2010.11.04 |
서버 가상화 시장 공략 가속
[보안뉴스 오병민] 시트릭스시스템스(지사장 오세호)는 ┖시트릭스 젠서버 5.6 피쳐 팩 1 (Citrix XenServer 5.6 Feature Pack 1)┖을 발표하고,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에 이어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젠서버는 엔터프라이즈급 강력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젠서버는 포춘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을 포함, 전세계 50,000여 개 기업에 공급된 바 있으며 이번 새로운 버전은 하루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서버에 장착되고 있어 시장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클라우드 인프라에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오픈 소스 젠 하이퍼바이저(Xen hypervisor)에 기반하고 있어 서버 및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상 데스크탑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데이터센터에서 각 사용자를 위한 데스크탑 이미지를 호스팅하기 위해 젠서버와 같은 서버 가상화 플랫폼이 요구되고 있다. 젠서버 5.6 FP1은 VDI를 위한 획기적인 스토리지 최적화 기술인 인텔리캐시 (IntelliCache™)를 통해 스토리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인텔리캐시 기술은 로컬, 서버 디스크 내에서 트래픽 및 캐시를 대신 탐지해 성능 개선과 VDI 스토리지 비용 감소의 혜택을 지원하며, 젠서버 및 최근 출시된 젠데스크톱 5에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될 예정이다.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에는 기존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자원을 단일 풀로 안전하게 통합하고 매끄러운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 된다. 이를 위해 젠서버 새 버전은 내부 및 외부 리소스를 일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픈플로우(OpenFlow)와 같은 업계 표준 프로토콜을 활용한 DVS(Distributed Virtual Switching) 기술을 통합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는 네트워크 장애 방지, 트래픽 분리 개선 및 네트워크 정책 결합을 통해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뿐 아니라 외부 클라우드 환경 등 가상 경계로 이동 시 존재하는 각각의 VM의 특성을 관리할 수 있다. 시트릭스 젠서버 제품 총괄 루 시플리(Lou Shipley) 부사장은 "획기적인 인텔리캐시 기술이 추가되며 경쟁 제품의 일부 비용만으로 가상 인프라의 생성 및 관리에 요구되는 모든 성능을 얻을 뿐 아니라 VDI 실행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며, "이 혁신을 통해 기존 5억 개의 기업 데스크톱이 가상화의 혜택을 체험하게 될 것이며, 시트릭스는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십 유지 및 점유율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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