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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대 DB서비스산업 모바일에서 성장해법 모색해야 2010.11.04

문화부, 4일 ‘2010 인포메이션 코리아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인포메이션 코리아’ 세미나가 11월4일, 오후 1시30분부터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 TIC 상영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 속에서 지식경제 시대의 핵심 산업인 DB서비스 산업의 미래 전망과 비즈니스 전략 모색, 관련 정보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DB서비스 시장은 4조800억원(2009년)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데, 네트워크의 진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등 사회 패러다임의 급변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모바일로의 전환, DB서비스 빅뱅’을 주제로 국내 대표 기업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바일 시장의 급변이 라이프 스타일, 산업 등에 끼치는 영향과 이러한 변화가 DB서비스 시장에 미치는 판도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션1에서는 DB서비스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 아래 김우봉 교수(건국대)가 ‘Next Generation Mobile DB Service’를 발표하며 국내 대표적인 IT컨설턴트로 꼽히는 김영한 대표(앱컨설팅)가 ‘모바일 비즈니스 혁신사례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DB서비스 모바일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 대표기업의 전문가들이 모바일 사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KT, 삼성전자, 잡코리아 등 각 분야의 대표기업 담당자가 모바일의 진화 방향,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모바일DB 서비스 사례 등을 발표하여 스마트 비즈니스 및 모바일 사업을 준비하는 실무자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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