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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어넷, 물리적 보안에 더해 사이버보안 영역 융복합 도전! 2010.11.08

‘Total Security Service’ 제공 기업으로 도약 천명


[보안뉴스 김정완] 물리적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씨큐어넷(대표 강영규)은 보안관제서비스, 정보보안 컨설팅 등 사이버보안을 포괄하는 융합보안 서비스를 신규사업으로 시작하였으며, 기존의 정보통신 및 전자보안 사업을 한층 강화하는 등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하나로 묶는 토탈 시큐리티 서비스(Total Security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사업 방향을 8일 확정 발표했다.


이를 위해 씨큐어넷은 물리보안 기업으로서 출입통제, 영상감지, 외곽침입, 관공서 특수 경비 등의 사업에 주력했으나, 사이버보안 신규사업 계획에 따라 국가기관에서 근무했던 김병천 부문장 및 SK인포섹에서 원격관제사업 본부장을 역임했던 김동설 이사 등 IT보안 관련 인력을 대거 영입했다.


또한 지난 9월말에는 씨큐어넷 본사사옥 4층에 융합보안관제(MCSS: Managed Conver-rgence Security Service) 센터를 구축 완료해 자사 물리보안 고객을 대상으로 원격관제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12월부터는 모든 서비스를 유료화 한다는 전제하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을 위해 고급 기술인력 충원 및 물리적 보안과 사이버보안을 하나로 묶는 융합보안 방법론의 체계를 수립했으며, 향후에는 안전진단 및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 지정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씨큐어넷 사이버보안사업부문은 융합보안관제 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정보보호 안전진단, ISO27001 인증, 개인정보보호법 국회 통과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등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안 컨설팅 전문 인력을 보강 중에 있으며, 기존의 전자보안사업본부와의 연계를 통한 솔루션과 보안 SI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기로 했다.


씨큐어넷은 토탈 시큐리티 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사이버보안사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기반조성단계, 성장단계, 안정적 성장단계의 3단계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 기반조성 단계에서는 보안관제 중심의 서비스로 원격관제, 파견관제, 보안컨설팅, 보안 솔루션에 주력한다.

△ 2단계 - 융합보안 중심의 서비스로 출입통제, 홈네트워킹 서비스가 결합한 융합보안서비스와 보안SI 사업을 전개한다.

△ 3단계 - 안정적 성장단계에서는 토탈 시큐리티 서비스 중심으로 융합보안 서비스, 보안 분야별 전문인재 파견, 보안솔루션 벤더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와 관련 사이버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병천 씨큐어넷 부문장은 “기존의 IT분야에 진출해 있는 많은 보안업체들과의 경쟁력에서는 현실적으로 뒤질 수 있으나, 씨큐어넷의 물리보안 고객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면 빠른 기간에 IT보안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감을 표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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