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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B진흥원-한동대, DB인력양성 산학협력 협약 체결 2010.11.08

웨어밸리, DB성능관리 SW ‘오렌지’ 2억상당 기증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DB진흥원(원장 한응수)과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는 DB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DB보안 전문업체 웨어밸리(대표 손삼수)의 후원으로 DB성능관리 S/W인 ‘오렌지’ 60copy(2억원 상당)를 한동대에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2011년 국내 DB산업 시장 규모는 1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2~3년 내에 2만 명의 DB전문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된다. 하지만 대학은 이론 중심의 초급인력 양산에 머물러 DB전문인력 수급 불균형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한국DB진흥원은 ‘DB전문가, Made 人 캠퍼스!’라는 기치를 내걸고 DB산업협의회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대학지원 프로그램’은 8일 한동대학교와의 협약을 포함해 총 10개 대학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학지원 프로그램’은 대학에 실무중심의 커리큘럼과 교재, 국산 DB솔루션, 맞춤교육 등을 제공하는 DB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또한 한국DB진흥원은 학생들의 취업경쟁력향상과 DB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실무중심의 교육실현을 목표로 교수연수(Teacher┖s Teaching Training)프로그램도 방학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에 한응수 한국DB진흥원 원장은 “실무 교육커리큘럼과 S/W의 기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우수인재 확보와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지속적·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2011년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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