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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인력이 보안의 경쟁력이다!” WISE 2010 개최 2010.11.11

다양한 정보보호 인력 양성 방안과 교육 이슈 제기


[보안뉴스 오병민] 방송통신위원회(KCC)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며,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교육워크숍(WISE 2010)이 11일 서울 양재동 EL타워 8층에서 개최됐다.

WISE 2010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한 워크숍으로 정보보호 인력 양성 및 교육 관련 정보의 교류장 역할을 그 동안 충실히 해왔다. 특히, 정보보호 관련 학과의 교과과정, 정보보호 심화교과목의 교육방법, 산업계 연계 교육방법, 정보보호 관련 학과의 공학교육인증의 운영, 사설교육기관에서의 교육과정 및 방법론, 정보보호 윤리, 정보보호 인력양성 방법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왔다.


올 해 WISE2010에는, 정보보호 사설 교육과정과 금융보안 캠프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보호 교육과정이 제시됐으며, 정보보호 인력양성 사업현황과 인력 양성을 위한 방법, 그리고 정보보호 자격증 등 12편의 가치 있는 내용이 발표됐다.


임종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은 “인터넷의 확산과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새로운 환경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서비스의 다양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지만, 프라이버시 침해나 악의적인 해킹 등에 의한 역기능도 증대되고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이와 같은 정보화를 바탕으로 둔 역기능은 그 파급효과나 전파력이 매우 높아 관리적, 기술적, 제도적 차원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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