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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농어촌에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및 방송통신서비스 제공 2010.11.11

스마트폰 기반의 등산로 안내 앱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 추진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농어촌 산간 오지에 100Mbps급의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및 다양한 방송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FTTH 광단자함 및 등산로 안내 앱. @NIA.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김성태 NIA원장은 오는 11월 12일, 농어촌 광대역망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인 충남 홍성군 구항면 공리마을과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활성화 환경구축 사업이 진행 중인 충남 예산 덕숭산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할 계획이다.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사업은 50가구 미만 소규모 농어촌 마을에 정부, 지자체, 사업자간 매칭펀드 방식으로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9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10개의 지자체에 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김성태 원장은 농어촌지역 광대역망 구축 진행현황 점검 및 지역민과 함께 광대역인터넷 서비스를 체험하고, 충남도청 황선만 정보화담당관, 홍성군청 이완수 부군수, KT 홍성권 충남마케팅단장 등 관련 기관과 지역 정보화 발전을 위한 의견도 교환할 계획이다.


또한 덕숭산 일원에서 산림청 컨소시엄과 함께 개발 중인 스마트폰 기반의 등산로 안내 앱을 이용해 직접 등산하면서 이용자의 편의성, 지도정보의 정확성 등도 점검했으며 내년 1월부터 SK브로드밴드의 IPTV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김성태 원장은 “광대역망구축을 통해 농어촌 산간지역에도 다양한 방송통신 서비스를 보급하고 활성화 할 예정”이라며 “전 국토의 스마트 인프라를 완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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