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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인터넷 백본 DDoS 차단서비스 무료제공 2010.11.16

대학 및 시도교육청 대상...DDoS 사전 탐지·차단서비스 무료제공


[보안뉴스 김정완] LG U+(부회장 이상철)는 인터넷 백본(Back-Bone)망에서 DDoS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DDoS 백본 차단 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망 보호를 위해 전국의 대학 및 시도 교육청 등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DDoS 백본 차단서비스 구성도. @LG U+.

 

DDoS 백본 차단서비스는 LG U+의 인터넷 백본에 DDoS 탐지 및 차단장비를 설치하고 탐지된 DDoS 트래픽을 차단해 고객망으로 정상적인 트래픽만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LG U+는 전국의 대학 및 시도 교육청과 주요 기업 고객으로 대상으로 DDoS 차단 장비를 구축하고 비상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해 DDoS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또한 LG U+는 고객의 인터넷 트래픽을 분석·탐지하는 트래픽 분석 서비스와 고객의 네트워크장비·서버장비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레포트로 제공하는 취약점 점검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현재 시범 서비스를 이용 중인 광운대 관계자는 “DDoS 백본차단 서비스는 DDoS로부터 대학망을 보호하여 보안 및 인터넷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LG U+는 현재 서울시내의 6개 대학을 포함, 수도권의 20여개 대학 및 기업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연말까지 전국의 대학 및 시도 교육청과 주요 기업 고객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이은재 LG U+ e-Biz사업부 상무는 “인터넷회선 고객에 DDoS 백본차단, 트래픽분석, 취약점검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서비스를 차별화 하고, 향후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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