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의 핵심은 ‘보안’과 ‘관리’!! | 2010.11.17 | ||
시만텍코리아, 17일 ‘시만텍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발표회’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과 모바일 보안이 현재 침체된 IT업계의 핫이슈로 부각돼 2011년에는 침체된 IT·보안시장을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정경원 시만텍코리아 대표는 17일 개최된 ‘시만텍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시만텍코리아는 17일, ‘시만텍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발표회에서 존 메기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그룹 제품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방한해 직접 시만텍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전략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러한 정경원 대표의 언급은 지난 10월 시만텍만의 특화된 모바일 보안 및 관리 전략 발표회를 가진데 이은 연장선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그런 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과 모바일 보안이 향후 시만텍에게 있어 어떠한 입지를 갖고 시만텍이 시장에 접근할 지를 가늠하게 한다. 특히 17일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발표회에서는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그룹 제품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방한해 직접 시만텍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 전략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존 메기 부사장은 시만텍의 보안, 스토리지 및 정보 거버넌스 솔루션을 아우르는 크로스포트폴리오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날 발표된 시만텍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만텍은 메시징 보안, 스토리지 관리, 데이터손실방지, 컴플라이언스, 엔드포인트 보안 및 아카이빙 분야의 선두업체로서 고객이 다양한 IT 부서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여러 활동들이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정보중심의 접근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핵심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 및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해당 정보를 안전하게 이동하고, 디바이스나 시스템에 상관없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다수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한번에 간단하게 옮겨갈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그리고 지원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단계별로 서서히 이동시키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시만텍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각각의 전환 단계를 모두 지원하며, △호스티드 서비스(Hosted Services) △클라우드 인프라(Cloud Infrastructure) △클라우드 레디 소프트웨어(Cloud-Ready Software) 등을 제공한다. 호스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공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IT 관리업무를 단순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적격이며, 시만텍의 고객들은 호스티드(Hosted), 온사이트(On-site), 하이브리드(Hybrid) 구축 모델 중 각각의 보안 및 정보관리 필요에 따라 원하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서비스 제공업체와 기업고객이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계 선두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보안, 데이터 보호, 가용성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에 필요한 가상 환경 및 확장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레디 소프트웨어’는 사설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레디 소프트웨어를 써드파티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를 통해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이 데이터 센터에서 이용하는 보안 및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이 기능을 고객이 선택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만텍은 특정 시장 분야의 요구에도 적극 부응하고 있다. ‘시만텍 헬스(Symantec Health)’ 서비스의 경우, 의료 기록 및 의료 영상을 인터넷으로 병원이나 의사와 공유해주는 호스팅 서비스로, 이를 통해 병원 및 의료관련 기업들은 의료 기록의 보관 비용과 사내 자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일련의 시만텍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이해하는데는 아마존이나 EC2와 발표한 제휴를 한 예로 들 수 있다.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ymantec Endpoint Protection)’ 및 ‘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Veritas Storage Foundation)’ 솔루션을 EC2 사용자에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 그 규모에 상관없이 동급최강의 위협 방지기능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웹서버를 보호하고, 신뢰성·확장성 및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단일 툴셋을 통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BPOS(Microsoft 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를 지원한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호스티드 익스체인지 이메일로 마이그레이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볼트 9.0(Enterprise Vault 9.0)은 마이크로소프트 호스티드 익스체인지를 이용하는 기업고객들이 온프레미스(on-premise) 정보 관리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메일과 기타 컨텐츠 소스를 하나의 중앙 저장소에 통합해 컴플라이언스 및 e디스커버리 검색 작업을 간소화 해준다. 또한 넷백업 클라우드 스토리지(NetBackup Cloud Storage)는 ‘시만텍 넷백업’과 너바닉스(Nirvanix)의 클라우스 스토리지 서비스를 결합해 안정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정보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만텍 오픈스토리지 API를 기반으로 시만텍 소프트웨어와 노바닉스 SDN(Storage Delivery Network)을 통합해 정책 기반의 데이터 보호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넷백업용 맞춤형 커넥터를 이용하면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수준의 낮은 비용에 백업 및 복구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해 새로운 스토리지 계층을 마련하거나 재해복구용 2차 오프사이트 스토리지로 운영할 수도 있다. 한편 시만텍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보안 △정보 거버넌스 △명확한 서비스 구현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이상 4개 분야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