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솔루션, HD급 영상 블랙박스 ‘VD-102’ 출시 | 2010.11.18 | |
자동차용 전원 설계 적용 완벽한 데이터 저장 구현
[보안뉴스 김정완] 디지털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위드솔루션(대표 김종배)이 HD급 영상 저장이 가능한 차량용 영상 블랙박스 ‘VD-102’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VD-102’는 야간 저조도시 노이즈가 적은 1.5메가픽셀 고해상도 CMOS 디지털 센서를 장착해 HD급 영상을 초당 15프레임씩 저장한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중인 일반적인 영상 블랙박스의 VGA급보다 약 4배 이상 화질이 선명하며, 야간 영상 촬영에도 화질이 선명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2.4인치 LCD를 장착해 별도의 모니터 없이 소비자가 직접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DVR 기술에 적용한 듀플렉스 기법을 적용해 저장된 영상을 플레이하면서도 최소한의 영상 데이터를 저장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올해 8월 등록된 특허 기술 ‘동영상 이미지 흔들림 보정 장치 및 방법’을 적용해 내장된 3축 자이로 센서로부터 얻어진 데이터와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해 보다 선명하고 안정된 영상을 구현했다. 전원 설계에도 특별한 기술이 적용됐다. 자동차의 전력 발생 장치인 알터네이터에서 생성된 전원은 각종 써지 및 노이즈를 차단하고, 와치독을 내장해 배터리 전압이 11.8V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 공급을 차단해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했으며, 주차모드로 변환할 경우 최소 전력으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량 사고시 전원이 차단될 경우를 감안해 전원 공급이 끊겨도 약 30초간 전원을 공급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저장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대 32GB 용량의 SD 카드를 지원한다. 위성 수신 장치(GPS)를 연결할 경우 별도의 무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구글이나 다음의 전자지도와도 연동이 가능하다. 이에 김종배 위드솔루션 대표는 “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꼬박 1년 6개월이 걸렸다. 자동차의 특성을 감안한 전원 설계 기술, DVR의 기술을 응용한 완벽한 영상 처리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력을 갖춘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밤을 세워가며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VD-102’는 해외 수출 전략 모델로 지난 1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박람회인 AAPEX에 출품해 바이어들의 잇다른 러브콜을 받았으며, 12월 중순 첫 선적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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