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방통위 ‘모바일오피스 사업’ 수주 | 2010.11.18 |
보안성 최우선 고려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KT(회장 이석채)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모바일오피스(Mobile Office)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주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사업 입찰에서 지난 16일 최종 선정됐다. KT는 보안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철저한 시범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오피스가 도입되면 방통위 직원들이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메일, 직원 검색과 SMS 보내기는 물론이고 공지사항, 뉴스클리핑, 위원회 주요일정 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대상 직원은 1,600여 명이며 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모바일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방통위 한 관계자는 “모바일오피스 도입은 스마트 모바일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관련 산업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고품질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국내 방송통신정책을 총괄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모바일오피스 구축으로 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모바일오피스 도입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KT는 내다봤다. 또한 스마트워킹 등 모바일오피스를 필요로 하는 산업의 확산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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