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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시스템즈, 차세대 케이블 솔루션 「Wideband」 선보여 2005.10.02

 시스코시스템즈, 차세대 케이블 솔루션

「Wideband」 선보여


[제품] 네트워크 전문기업 시스코시스템즈(02-3429-8050)는 케이블 사업자들의 BcN 사업과 관련해 IP기반의 트리플(음성, 비디오, 데이터) 플레이가 가능한  차세대 케이블 솔루션 와이드밴드 「Wideband」를 선보였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orldwide Analyst Conference에서 가입자에게 200Mbps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Wideband 솔루션을 시연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는 이 솔루션은 케이블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가입자에게 100Mbps 이상의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현재 미국의 케이블 서비스 표준 제정기관인 Cablelabs에서 NGNA(Next Generation Network Architecture) 및 DOCSIS 3.0 표준으로 검토 중이며, 현재 케이블 사업자들이 제공하고 있는 대역폭에 비해서 수십 배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고, 대역폭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향후 NGNA에서 요구되는 IP기반의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Wideband 기술은 현재의 DOCSIS 기술에서 최대로 제공되는 30Mbps 대역폭을 최대 5Gbps의 대역폭으로 확장해 가입자에게 최대 600Mbps의 대역폭까지 제공할 수 있어 향후  IP-Surveillance 분야에서도 활용 폭이 커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시스코시스템즈는 보안성, 가용성을 갖춘 고성능의 카탈리스트 스위치 신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Cisco Catalyst 6500 Supervisor Engin 32」는 코어 네트워크에서 이룬 기술혁신을 네트워크 에지로 확장시켜 다운타임(downtime) 위험의 증가에 따른 가용성의 문제 해결과 보안성을 향상시켰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이 제품은 고객의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호하기 위한 DoS 공격 완화와 함께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기능을 경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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