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KT, 스마트캠퍼스 구축 협약 체결 | 2010.11.21 | |
와이파이 및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한 유비쿼터스 IT 교육환경 구축
[보안뉴스 김정완]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KT(회장 이석채)와 협력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무선통신망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모바일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캠퍼스 공동구축에 나선다.
건국대는 지난 18일, 서울 건국대 행정관에서 김진규 총장과 KT 이상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획기적인 모바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건국대-KT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및 산학협력 체제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 건국대와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캠퍼스 Wi-Fi 존 구축 △그린 PC시스템 구축 △IT-Infra 클라우드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서비스 시스템 구축 △e-Book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PC실습실 Smart Space화 △스마트단말 상품을 활용한 발전기금 납부 프로그램 도입 등 7대 과제를 추진한다. KT가 대학 캠퍼스 전체에 Wi-Fi 무선망을 구축하고, 기초네트워크 인프라에서부터 아이패드용 서비스 시스템, 응용프로그램 등 모바일 IT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협력을 하는 것은 건국대가 처음이다. 건국대와 KT는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캠퍼스 안팎에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수강신청과 모바일 강의콘텐츠 수강 등 학사업무와 도서 정보 검색과 열람 등이 가능해진다. 또 아이패드 등 태블릿PC를 활용한 e-클래스(Class) 강의 모델을 개발하고 모바일 검색이 가능한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 지원, 교내 PC실습실 스마트화 등을 통해 학생 한 사람이 PC 1대씩을 쓸 수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을 조성하고, 캠퍼스 내 와이파이(Wi-Fi) 무선랜망 등 무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통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학생 및 교직원은 스마트 캠퍼스 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사정보 및 도서 검색, 문서 결재 등의 학사 및 행정업무가 가능해져, 학교생활 만족도와 학사 행정의 효율성 제고 및 앞선 연구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초 네트워크 인프라에서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스마트 폰/패드용 서비스 시스템, 응용프로그램 등에 최신 IT 기술을 도입해 ICT 전반에 걸쳐 자원 이용 효율화와 획기적인 비용절감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스마트캠퍼스와 차별화된다. 또한 산학협력 방식으로 그린PC 시스템, e-Book 서비스 등 신기술 분야의 공동R&D를 통해 친환경 IT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모바일 앱 개발도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캠퍼스의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목형수 건국대 정보통신처장은 “건국대와 KT의 협력은 단순히 학교홍보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나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구축하는 형태의 스마트캠퍼스 추진을 넘어서 학사 정보시스템, 무선인프라, 교내 생활환경 전체를 아우르는 가장 이상적인 스마트캠퍼스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 대학가에 주목을 받고 있다”며 “스마트폰 하나면 학사업무, 도서관 이용,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바로 해결될 뿐 아니라 교내 구성원 사이의 의사소통도 훨씬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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