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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2010 글로벌 TECH-BIZ 컨퍼런스’ 개최 2010.11.21

에트리(ETRI)홀딩스 창립기념 및 대덕특구 기술사업화를 위해 마련


[보안뉴스 김정완] 출연(연) 최초로 설립된 에트리(ETRI)홀딩스(대표 박기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이재구)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벤처투자자, 기업계 CEO, 기술개발담당 임원, 기술이전 전문가, 국내·외 기술지주회사 대표 등이 참석하는 ‘2010 글로벌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0 글로벌 TECH-BIZ 컨퍼런스’는 에트리홀딩스의 창립을 기념함과 동시에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를 활성화시키고자 ETRI, 대덕특구본부, 에트리홀딩스가 공동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의 정보통신 분야 조신 MD(투자관리자)와 벨연구소의 윤종록 특임연구원(전 KT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에트리홀딩스의 사업화 전략 △해외 기술지주회사의 기술사업화 성공 모델 △대덕특구 성공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세션에서는 관련 기관의 대표 및 전문가들이 주제별 발표를 한다.


이에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대덕특구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기술 이전과 사업화 촉진을 통해 미래 주도형 신성장동력 창출의 체계적인 혁신모델에 대해 소개하고 활발히 논의하는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이며 “또한 세계적 수준의 R&D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덕특구를 대한민국의 기술 비즈니스 핵심 허브로 자리 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구 대덕특구이사장은 “ETRI뿐만이 아니라 대덕의 모든 정부출연연구소의 미래는 보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에 달려있다”며 “대덕특구본부는 각 출연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덕의 R&D 역량의 사업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지주회사 및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는 만큼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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