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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10 CTF 해킹대회, 본선은 어떻게 진행될까? 2010.11.22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관련 문제 해결 능력 필요!!

문제를 먼저 해결한 팀이 종을 울린다! ‘브레이크쓰루’


[보안뉴스 오병민] 해커들의 축제  ISEC 2010의 본선진출 8팀이 확정된 가운데, 11월 29일 대망의 본선이 시작된다.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차지할 수 있다.


다가오는 스마트워크 시대에는 끊김없는 무선 환경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이 이동성을 강조한 컴퓨팅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ISEC CTF는, 스마트워크 시대의 이슈가 되고 있는 무선인터넷 해킹공격과 스마트폰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등의 이슈를 포함한 ‘무선 인터넷 & 스마트폰 해킹 및 방어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ISEC CTF 2010 본선은 8명 이내의 구성원으로 팀을 구성해(최소 1명, 최대 8명), 진출 팀들이 동일한 취약점을 가진 서버 환경에서 취약점을 찾아내 패치하거나 다른 팀들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공격을 통해 얻은 키 값을 인증서버에 등록해 점수를 얻게 되고, 얻은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른바 외국의 유명 해킹대회인 데프콘과 같은 CTF(Capture the flag) 방식의 해킹대회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한 팀은 플러스 점수를 받게 되고  행사장의 화면에 팀명이 표시되는 ‘브레이크쓰루(BREAKTHROUGH)’를 통해 승부욕을 자극하는 이벤트적인 요소도 가미돼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의 해킹대회 운영진인 보안업체 쉬프트웍스(대표 홍민표)와 국내 최대 해킹·보안연구그룹인 와우해커팀이 문제출제 및 대회진행을 총괄한다.

ISEC CTF 2010 본선은 2010년 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동안 코엑스 아셈홀 201호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은 아시아 최대 규모 ‘ISEC 2010(제4회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이 진행되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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